people love you for who they want you to be.

"서로가 될수있는 사랑하는거.
나와 내가 만나서 사랑하는 순간 느껴보는것.
너를 사랑하는것이
나를 사랑하는 셈이 되는것
'너는 누구야?' 하고 물으면
'나는 너야' 하고 대답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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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로 이걸 찾길 바래지 않을꺼야.
그날은 이 말이 사실일수도...라고 생각했었는데..
더이상 어떻게 생각 할 줄 모르겠다.
22살 나: 인간관계 꽝. 사랑관계 꽝.
난 남에게 피해 받는 것 절대 반대.
근데 남에게 피해 많이 주는 듯.

엄청나게 이기적인 얘기지만..

난 이제까지 세상이 이뻐 보인적 드므니까....
이제라도 시작했으니까...
날 제발, 제발.. 어른되라는 소리좀 하지마
계속 아이의눈으로... 계속 새롭게.. 모든것을 처다 보고 싶다.

근데.. 네가 날 미안하게 해서 네가 또 싫어.
또 싫어.
웃기지? 그래. 사람 마음 참 못됐다.
we're all so fickle. it amazes me at times.

요즘 내 머리속에는 ....
왠지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것들만 들어 있다.
"사랑"이란 참 무서운 병이다.

friends love you for who you are
boyfriends love you for who they want you to be.

- 열심히 살기
- 좌절 하기 말기
- 잠 많이 안자기
- 노력하기

- 자격없는 사람에게 마음 주기 말기
- 안될거 뻔히 알면서 계속 나가지 말기
- 울지 말기
- 좋은 사람들 옆에 두기
- 혼자 있는거 즐기기
- 매달리지 말기
- 기다리지 말기
- 기대하지 말기
- 열심히 일하기
- 하고싶은거 하기
- 남 너무 생각해주기 말기.

i wish you and you alone were enough.

" i'm happy for you. you finally got what you wan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