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너무 멋지다!

Nov 08, 2007 13:00


참,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써서 제생간에 혹시 현제 한국말로 쓰면 좋겠다. 요즘 기끔 작은 모험 되는데 모른 이유때문에 이 블록에서 모험에대해 설명 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요즘 한국말을 더 편안히 하고있다.  말할때 생각 없이 맞은 말 보통 하다.  당연히 제 한국어의 문법 과 방범이 이상하게 들는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제 말을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천천히 능력이 좋아지고있다.  여기서 한국오로 안쓰는데 매일 한국말로 여기서 쓰길 생각하고 영어를 가르치면서 생각속에서 "그 영어 된 문장을 한국어로 쓸 수 있어?" 생각해요.  구리고 자꾸 할수 있는군요!

또 다른 여기서 안쓴 이유 있어: 요즘 한국어를 많이 ( Read more... )

Leave a comment

Comments 2

정말 한국말 많이 늘었어요~! anonymous November 24 2007, 14:03:30 UTC
안녕하세요? 케빈!
간만이죠?^^ 저 정요에요.
잘 지냈나요?
그동안 일이 밀려서 못 들어왔어요. 흑..;;
케빈만큼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도 많지 않아요.
단 케빈이 원하는 만큼 잘 안 되니 답답한 거죠.
그리고 별로 귀찮지 않아요. 걱정마세요.ㅎㅎ
동화책이나 처세서로 공부하기로 했다니 케빈이랑 잘 맞는 방법 같네요.
듣기는 정말 (귀찮고 힘들어도) 꾸준히 연습하는 수밖엔 없는 듯..

저는 한 달 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오디오북을 샀어요.
내용도 좋고 존 그레이 박사 목소리도 좋고..ㅋㅋ
제가 읽는 거랑 억양이 완전 틀리더라고요.
근데 별로 많이는 못 들었다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들으려고요.

저는 며칠 전 버스 잡으러 뛰다가 오랜만에 퍽~넘어졌답니다.
무릎이 막 부어올랐는데 지금은 그래도 괜찮아요.

그것만 빼면 별로 나쁜 일은 없었어요.^^
건강하세요!!
케빈에게 늘 즐거운 일만 있길 바라면서~

Reply


what's up kevin anonymous December 15 2007, 02:02:30 UTC
it's long time to visit your blog.. haha :))
wow and so fast to leave the school.. and i miss everylife in the school
and i think my english is less than before.. haha
haha i have been busy these days... now i'm working in my office until 3pm

have a great day! take care!

Reply


Leave a commen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