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돌아올때보터 한국어를 별로 연습하지않았다. 가끔 한국말 공부는 그냥 귀잖아지다. 많이 알아서 초금 좋아져도 하려고 하면 많이 공부해야 하다. 또 배워야 한 걸 공부책속에 아니다. 당연히 어휘도 많아진데 문법도 잘 이용할 수 없으면 분명히 말 며 쓰기 잘 못하죠. 이제 성택할 것같다: 열심히 공부하거나 포기하고 모른 것들을 걱장 안 하다. 할 게 모르겠다. 한글로 쓸때마다 한국어 배우기에 대해 쓰죠? 사실은 한국말해도 한국어 배우기에 대해 자꾸 말하다. 나는 그냥 그런 사람 이다.
지난 학기에 학생이 나에게 벌써 갖아있는 책을 줬다. 별써 있다고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소설 아니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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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up the goo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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