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is Motherfucking Cold
One of the great things about being in Seoul is that as a true city (and a place where foreigners are commonplace) random moments of human interaction are much more common. The intimate mix of strangers creates a bizarre mix of the personal and the private. And so it was tonight on the subway. I had gone down to 성남 to have dinner with ㅈ. I was ( Read more... ) -
Korean's greatest treasure: 없다!
Everybody it Korea has already posted about this but for those of you who don't know Korean's greatest national treasure Namdaemun (남대문; 南大門) was destroyed by fire last night. The headline was 사라진 600년. It translates as the 600 years that disappeared. It seems a (drunk?) homeless man was at fault but nobody has been caught yet. The ironic thing ( Read more... ) -
English 이다!
So it has been awhile since i posted in English. I am actually thinking about splitting this and having an English only and a Korean only blog, but I have not yet. I really do not post often enough and so instead of one sorta full journal I worry that I would have two empty blogs. So, i went to the States for a whirlwind week-long trip. Nice ( Read more... ) -
끝닜다!
어젯밤에 큰 (70 pages) 언어학 서류를 교정하길 끝났어요. 설난 휴일 있는데 그일 때문에 너무 바빴어요. 갑자기 할 일 없고 심심하네요! 수요일부터 먹기만 집에서 나가는 이유 였어요. 불행히 영어된 서류를 교정해서 한국아로 생각 못하고 한국어로 쓰기는 더 어려워진 것같아요. 왈요일과 화요일에 하루종일 한국말로 말해서 쉽게 말하는데 3일동안 연습 못했어서 빨리 못쓸 수 있어요. 아무튼 잡에서 거의 한번 안 나가서 재미있는 할 말이 없어요. 하지만 오늘, 내일 수업 들는 일번 여자랑 한장 할거예요. 혹시 그때후에 모험을 될거예요.
-
첫수업 리포트
첫수업은 너무 좋군요! 완벽히 맞은 수업 인것 같아요. 수업에 미국인과 일본인 뿐이예요. 저과 미국 남자 한명만 일본 사람아니에요. 그리고 일분사람중에 한명 남자 이예요. 그래서 남자 샛명, 여자 아홉명, 일본 사람 열명, 미국 사람 두명, 충합이예요.
너무 재미있는 선생님 있고 선생님이 말할때 많이 (불행히 다 아니) 이해할 수 있어요. 처음으로 제가 한국 수업에 재일 멍청한 사람 아니다! 하지만 내일 다른 선생님이 있을거예요. 또 다른 영어말하는 사람은 항상 한국말로 말 하네요! 너무 좋겠다! 수업을 하는 사람 열심히 배우고 싶어요. 쉬는 시산도 사람들이 얘기할때 모국어를 피하고 항상 한국말을 ( Read more... ) -
일요일
오늘 그냥 그랬다. 늦게 잠을 들어서 늦게 일어났다. 어젯밤은 금요일밤보다 잘잤다. 고시원밑에 노래방있고 가끔 음악을 들 수 있다. 별로 안 시끄럽지 않아서 몇명에게 안면을 방해하다. 아직까지 문제 없다. 일어난후에 짐에 나갔다. 네덜란드에 사는 친구랑 매일 사진을 이메일을 보내고 받아서 사진을 찍려고 이화대에서 구경 했다. 이화대에 한국의 재일 재미있는 건물 있다! 완전한 지하건물이라 아니다. 아직도 신축중 인데 마칠때 들어가고 싶다. 그때후에 Bennigan's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신촌에서 양식을 너무 편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똥똥돼겠다. 그럼 그게 피하려고 주말만에 양식 곳에서 ( Read more... ) -
서울에 사는 생활!
여리분 ( Read more... ) -
12월 23일 2부분 미국여행
어쩔 수 없어서 우울한 느낌이랑 늦을 버스를 탔지만 나올때 외국인의 영어말을 들었고 그는의 말대로 버스는 보통 30분 일찍 도착했라고 제 기분이 저금 좋어졌어요. 아마도, 운행하면 될거예요. 그래서 충고 받으려고 여행에대해 아는 친구를 (특곰도!) 전화하고 다시 기분이 나쁘게 됐어요. 여행자 됀 친구는 (제 전 학생) 출발 하는 시간 40분전에 나와야하라고 말 했어요. 그러면 비행기를 놓칠거 라는 생각을 했어요. 거의 울고 부끄럽게 느꼈어요. 5시40분에 공항에서 도착하고 많은 실례로 빨리 내려고 가방을 잠고 뛰었어요. “너무 늦지마, 너무늦지마자고 생각했어요. 가야하는 곳을 찾고 마지막 숨으로 “기다져 ( Read more... ) -
12월 23일 1부분 미국여행
전에 이글을 쓰는데 잊었어요. 방금 찾았어요. 아무튼 여기이다:
지금 이상한 시간 있구나. 두번쩨 같은 하루 깎고 있어요. 어제/오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느꼈어요. 나쁘게 계확한것같았어요. 제 생각에 안동부터 서울까지 3시간 결리고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시간 결려요. 그래서 그런 생각 대로 안동부터 대구로 가는 시간 떡 같아요. 하지만 틀렸네요! 사실은 대구부터 인천공항까지 5시간 결리다! 전 몰랐어요. 그래서 대구에서 버스에 나오면서 “얼마 걸럴거예요”냐고 “5시간” 라고 대답했어요. 전 “안 돼!” 라고 생각하고 감자기 너무너무 담담과 걱정를 느꼈어요. 그때 1시 이구나고 제 비행기는 6시 ( Read more... ) -
Almost Home
Here I sit in a nice, fairly cheap hotel in San Francisco. Next to me an "exotic" cherry coke, I am connected to the internet wirelessly and I have a plane ticket for the morning. Life is good. I have not been to this city since 1990 but I am reminded how great a city it is. I had a fat, juicy steak for dinner and then walked around. I came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