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I know I have abandoned you for a month at least.
Been busy with school, work, radio, studying, exams...and the list goes on.
I came across something on Heechul's cyworld.
나에겐 친구가 하나 있다
한국어는 서툴지만 중국어를 굉장히 잘한다
노래는 그냥 잘하지만 춤은 진짜 잘춘다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그 친구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나는 요리를 못하지만 그 친구는 요리를 잘한다
난 맨날 욕을 했지만 그 친구는 웃어줬다
참..
지나고보니 잘해준게 하나도 없다ㅋㅋ
진짜 미안하게..
옆에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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