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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ol
마음이 황량할 때가 있다.
Nov 17, 2006 11:28
이런 날은 무언가 허무하다.
이 아침에 일어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며
무엇때문에 이렇게 애매해하는지 가슴이 멍하다.
무료하면 안되는데 무료하다.
무언가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까르보나라를 요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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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espickno
November 17 2006, 20:42:47 UTC
umm yeah what the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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