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_fine_summer
Nov 20, 2011 08:26
- Вс, 05:13: 내가 2011년을 즐겁게 보내지 못하고 학교를 다니지 않게 그냥 거의 매일 알바하느라고 우울증에 빠졌는데... 아마 3 개월 동안 한국어도 열심히못 공부한 것 같고 3주동안 있는 감기가 귀찮다.. 그래도 앞으로 다시 시작하고싶고 더 열심히 해 볼게요~
- Вс, 05:21: 우리 남동생을 9월에 대학교에 입학해서 지금은 벌써 중간고사들이 사작할 것 같은데.. 많이 고생할 것 같애... 난 학교를 안 다닌지 벌써 1 년이 될거야 와~ 시간이 참 바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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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fine_summer
Oct 12, 2011 09:12
- Tue, 20:21: 이 삶을 사는 것이 아주 힘든 것 같다. 불편할 때나 부인할 때는 아주 많지만 좋은 것이 보이게 되면 이 삶을 살 수 있어서 고맙게 된다. 약하지만 강한 점 또 있는 것이 지구인이다。。。자신을 잘 모르지만 이 삶을 가게 되서 아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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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fine_summer
Oct 11, 2011 16:43
- Вт, 20:21: 이 삶을 사는 것이 아주 힘든 것 같다. 불편할 때나 부인할 때는 아주 많지만 좋은 것이 보이게 되면 이 삶을 살 수 있어서 고맙게 된다. 약하지만 강한 점 또 있는 것이 지구인이다。。。자신을 잘 모르지만 이 삶을 가게 되서 아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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