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cool won't save the world but being caring will...

갑자기 영감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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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깝다
2010.08.20 23:36 | 기본폴더 | soulguardian@Y

http://kr.blog.yahoo.com/soulguardian@ymail.com/2

내가 생각해도 난 아까운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이 시간을 헤쳐나갈 수 있는지 이젠 정말 자신이 없다.

힘들때 오는 사람은 없는 거고

좋을때 오는 사람은 난 반갑지 않으니

결국 아무도 있을 수 없다는 것 아니겠어.

정말 내 기분과 안어울리는 배경이구나. 그냥 아무거나 고른거다.

내 기분은 검정색이 딱이니까.

그러나 그건 내 기분 하나라도 족한 것 아니겠어.

아니, 어두울때도 언제나 있어준 사람이 한명 있긴 하지.

그래서 리샤는 내게 항상 특별한 사람으로 ( Read more... )

“ The Lord is become as an enemy . . .” (  Lamentations 2:5  rv).

Deliverance comes through destruction, and for a while the soul does not know whether God is a friend or an enemy. God has one purpose in destruction, and that is the deliverance of His own. God’s own is not you, but His own in you. All that is saved is the work of God in a ( Read more... )

The Philosophy of the Fall-I

Boundless Inheritance of Covetousness

What is true of Adam is true of every man and woman, and “not all mankind could amend his fall, or bring him back from going astray.” This inheritance of covetousness is the very essence of the Fall, and no praying and no power of man, singly or banded together, can ever ( Read more... )

A message that's spoken very loudly to me in the past and is speaking to me again now ( Read more... )

너무 슬프거나 힘든 순간엔 네가 생각난다 ( Read more... )

눈물만 나.

23. 내 아이들의 사전에 데이팅이란 단어는 없을거다. 만약 한다할땐 그때야말로 내가 회초리를 들을거다. 물론 그건 그냥하는 말이지만 내 심정이 그렇다는 거다.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짝이 따로 있을 애들이 감히 자기들 멋대로 다른 사람을 사귄다니...말도 안되는 일이다. 어떤자들은 "잠시 즐겁게 사귀는게 또 어떠냐, 심각한 것도 아닌데"하겠지만 그렇다면 난 질문할거다. 그 관계의 목적은 그럼 다만 즐거움이냐구. 그런 즐거움...내 아이들에게 필요없다. 오히려 별거 아닌 것이 독이 되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엉뚱한 사람과 깊은 사이가 되버리기라도 한다면? 그래서 심지어 최악을 상상할때 아이라도 생기는 등, 아님 ( Read more... )

홈스쿨링 추가: 고등학교때 부터 (13살) 철학을 가르킬거다. 여기선 내 시절에 고등학교때 철학을 배우지 않았고 지금도 대게는 안그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학교때 가서도 안배우는 애들이 수두룩하다. 선택과목이기 때문에. 난 내 아이들에게 일찍이 철학도 조금씩 가르키고 싶다. 그래서 생각의 폭이 더 넓어지고 깊이가 생기도록. 크리스찬 철학만이 아닌 모든 철학을, 유명한 철학은 일단 다 어느정도 배우게 할거다. 그리고 그것에서 잘못된 부분 등을 의논하고 아이들이 알아보고 스스로들 반박할 수 있도록 이끌거다. 그래서 유명한 안티크리스찬 철학자들, 학자들, 여러 종류의 종교자들,등 과 멀리서 "맞서고" 나면 보통때 다른 ( Read more... )

20. 내 아이들은 학교를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을 할거다. 적어도 고등학교 중간때까지 (15살정도). 고등학교 생활 3-4년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그 다음 대학은 어떻게 다니던 아이들 맘이구. 대신 대학은 왠만한 경우엔 가게 할거다. 난 경우에 따라선 대학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보지만, 그리고 그게 죽고살일 저도로 보지 않지만, 어느 한 분야든 무엇이든 좀 더 체계적으로 대학과정을 통해 공부해서 머리도전은 물론 더 많은 지식을 풍부하게 접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러나 가지 않으면 하늘이 무너진다...고 까지 주장하진 않는다. 물론 요즘이 어떤 세상인진 잘 알고. 대학 안나오면 사람 취급도 제대로 안하는 그런거. ( Read more... )